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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6월 14일) : 듀란트 아웃·루니 출전불투명!

네네티비 0 119 06.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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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준민 기자] 결국 무리한 복귀가 독이 됐다. 바로 케빈 듀란트(30, 206cm)의 이야기다. 

11일(이하 한국시간) 파이널 5차전 출격을 알린 듀란트는 이날 선발로 경기에 출전해 1쿼터에만 3점 3개(3P 100%)를 포함, 11득점(FG 75%)을 올렸다. 공격에서 듀란트는 인사이드에서 외곽으로 빠져 나온 킥아웃 패스들을 캐치 앤 슛으로 연결하는 등 쾌조의 슈팅감각을 선보였다. 듀란트가 외곽에서 정교한 외곽 슛을 꽂아 넣으면서 토론토는 수비 범위를 외곽으로 좀 더 넓힐 수밖에 없었다. 이에 스테판 커리(31, 191cm)가 인사이드 돌파와 컷인 득점 등 듀란트가 만들어준 이 공간을 활용해 재미를 보는 등 공격에서 듀란트의 복귀가 가져온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수비에선 상대 돌파 스텝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실점을 허용하는 등 부상이 완쾌되진 않아 보였고, 2쿼터, 우려했던 사고가 발생했다. 듀란트는 서지 이바카(29, 208cm)를 상대로 외곽 45도에서 인사이드 돌파를 시도하다 오른쪽 종아리를 부여잡았고,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안드레 이궈달라(35, 198cm)와 커리의 부축을 받고 라커룸으로 들어간 듀란트는 오른쪽 다리에 보호대를 착용, 병원으로 향해 X-레이 검사를 받았다. X-레이 검사에서 듀란트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진단을 받았다. 듀란트의 부상 소식을 듣고 커리와 밥 마이어스 단장이 눈물을 훔치는 등 골든 스테이트는 5차전 기사회생에 성공했지만 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가 없었다.

듀란트의 부상이 가져온 후폭풍은 거셌다. 사람들은 듀란트의 출전을 결정한 골든 스테이트의 결정에 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마이어스 단장이 직접 언론과 인터뷰에서 “듀란트의 5차전 출전은 의료진과 코치진의 합의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단시간에 내려진 결정이 아니라 심사숙고를 거듭한 끝에 내려진 결정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듀란트의 부상에 책임을 져야한다. 모든 책임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있다. 내가 모든 비난을 안고 갈 것이다”는 말을 전했다. 하지만 듀란트가 다친 곳이 다른 곳도 아닌 아킬레스건이다 보니 사람들의 분노는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실제 코비 브라이언트와 엘튼 브랜드 등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이후 기량이 급격히 하락한 사례가 많았다는 점도 사람들의 공분을 야기한 또 다른 원인이었다. 

당초, 골든 스테이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듀란트의 부상에 대한 MRI 검사를 실시, 정확한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듀란트가 검사를 위해 토론토를 떠나 뉴욕으로 향했다는 소식만이 전해졌을 뿐, 부상에 관한 브리핑은 늦어지면서 사람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기다림이 계속되던 와중 12일 늦은 저녁, ESPN 측이 먼저 듀란트의 아킬레스건 파열 소식을 전하며 이와 함께 골든 스테이트와 뉴욕 등 수많은 팀들이 듀란트와 장기계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듀란트의 수술에 관한 내용은 일절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듀란트가 직접 13일 새벽 SNS를 통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음을 알려왔고, “모든 것은 자신의 책임이니 골든 스테이트에게 향하는 비15604072312027난의 화살을 거둬달라”는 말까지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오른쪽 쇄골 골절로 고생 중인 케본 루니(23, 206cm)도 5차전 경기 도중 라커룸으로 들어갔고,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에 6차전 출전이 불투명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되기도 했지만 루니가 6차전 출전에 대해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등 출전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차전에서 앞서 언급한 부상을 입은 루니는 진통제를 맞지 않고 경기에 나서는 등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경기에 나서는 루니의 얼굴 표정만 봐도 충분히 알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니는 상대 빅맨들과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림을 사수하는 등 루니의 희생도 5차전 골든 스테이트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또 다른 원동력이었다. 

듀란트의 부상아웃으로 골든 스테이트의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듀란트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그 예로 커리는 13일 ABC 뉴스와 인터뷰에서 “6차전은 무조건 이겨야한다. 홈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는 없다.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우리는 7차전에서 역전 우승을 이룰 것이다. 무엇보다 6차전 경기는 듀란트를 위해 뛸 것이다. 듀란트의 희생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듀란트의 희생을 결코 헛되게 만들진 않을 것이다”는 말을 전하며 6차전을 앞두고 투지를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자신들이 꺼내놓을 수 있는 모든 카드들을 꺼낸 골든 스테이트가 듀란트의 부상악재를 딛고 시리즈를 7차전으로 끌고 갈 수 있을지 두 팀의 운명을 결정할 6차전은 14일 오전 10시 골든 스테이트의 홈, 오라클 아레나에서 펼쳐진다.[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6월 13일 오후 12시 30분을 기준]

#토론토 랩터스(3-2) vs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2-3) - 오전 10시, 오라클 아레나

▶토론토 랩터스

부상선수 X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케빈 듀란트 –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시리즈 아웃)

케본 루니 – 쇄골 골절상(Questionable)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8-2019시즌부터 NBA는 각 구단들에게 경기 당일 오후 5시까지 부상, 질병 등으로 인한 결장 여부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팀은 선수들의 부상 회복상태나 결장기간 등을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NBA는 미국시간 기준으로 경기 당일 오후 1시 30분, 5시 30분, 그리고 경기 직전에 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에 사용되는 부상현황은 이를 근거로 작성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나이키, NBA 미디어센트럴 

#부상리포트 출처-NBA


  2019-06-13   양준민(yang1264@hanmail.net)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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