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Loading...

NENETV

공 모바일버전

홈 > 커뮤니티 > 스포츠소식
스포츠소식



[SC이순간]김상수, 환상의 다이빙캐치 후 고개를 숙여야 했던 사연

네네티비 0 185 06.13 15:26
15604072185865.jpg

[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

삼성 2루수 김상수. 그가 없었으면 어쩔 뻔 했을까. 공-수-주 연일 맹활약이다. 타석에서는 만점 톱타자다. 4일 NC전부터 톱타자 복귀 후 8경기에서 단 1경기를 뺀 매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멀티히트도 5경기나 된다.

광주 KIA와의 원정 2경기에서도 고군분투했다. 11일 3타수2안타1볼넷으로 1득점, 12일 5타수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끊임 없이 출루를 이어갔다. 그가 만든 수많은 찬스가 후속타 불발로 무산되며 팀은 연패에 빠졌다.

수비에서도 빛났다. 1-4로 뒤진 5회말 2사. 최형우가 백정현의 5구째 패스트볼을 강하게 당겼다. 우익수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안타성 타구. 김상수는 불가능해 보이는 공을 다이빙 캐치15604072189202로 잡아냈다. 1루에 던져 아웃. 100% 안타를 확신하며 1루로 뛰던 최형우는 어이 없는 표정으로 1루 위에 우뚝 멈춰섰다. 가뜩이나 최근 중심에 잘 맞힌 타구가 잇달아 야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스트레스가 크던 상황. 물꼬를 트는 안타를 가로막은 후배가 야속할 만 했다. 1루에 서서 “그걸 잡냐“하며 망연자실해 했다. 그 순간, 공-수 교대를 위해 1루측 삼성 덕아웃으로 향하던 김상수는 고개를 푹 숙였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8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던 선배의 반응이 뻔했기 때문이었다. 미안한 마음 반, 민망한 마음 반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 지나가려던 김상수. 결국 끝까지 무사히 도달하지 못했다. 3루 측 덕아웃으로 돌아가던 최형우가 기어이 돌아서서 한마디 던졌다. 더 이상 선배의 강렬한 눈길을 피할 수 없었던 김상수는 애교 섞인 반응과 함박 웃음으로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났다.

한솥밥 먹던 후배에게 안타를 도둑 맞은 최형우는 억울했지만 승부의 세계란 냉정한 법. 최근 공-수-주 안되는 게 없는 만능 플레이어 김상수의 현 주소를 보여준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nba중계,해외축구중계,해외스포츠중계,스포츠중계,mlb중계,epl중계,네네티비,kbl중계,챔스중계,세리에a중계,분데스리가중계,npb중계,일본야구중계,메이저리그중계,kbo중계,프리메라리가중계,무료스포츠중계,무료분석,스포츠무료분석,스포츠티비,스포츠중계티비,스포츠중계사이트,해외축구중계사이트,축구중계사이트,ufc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스포츠티비 mlb중계 무료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 nba중계 유로파중계 챔스중계 해외중계 해외축구중계보는곳 해외축구중계사이트 챔피언스리그중계 ufc중계 해외야구중계 일본야구중계 메이저리그중계 npb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축구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티비 epl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스포츠티비

스포츠티비

스포츠티비

mlb중계

mlb중계

mlb중계

무료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

nba중계

nba중계

nba중계

유로파중계

유로파중계

유로파중계

챔스중계

챔스중계

챔스중계

해외중계

해외중계

해외중계

해외축구중계보는곳

해외축구중계보는곳

해외축구중계보는곳

해외축구중계사이트

해외축구중계사이트

해외축구중계사이트

챔피언스리그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ufc중계

ufc중계

ufc중계

해외야구중계

해외야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일본야구중계

일본야구중계

일본야구중계

메이저리그중계

메이저리그중계

메이저리그중계

npb중계

npb중계

npb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축구중계사이트

축구중계사이트

축구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티비

스포츠중계티비

스포츠중계티비

epl중계

epl중계

epl중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