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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리그] 26라운드 프리뷰 : 혼돈의 중위권 경쟁

네네티비 0 16 03.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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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오스트리아/오제형 통신원] 2018-2019시즌 유로리그의 순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중위권 6팀은 그야말로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8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만큼 이번 주에 열리는 26라운드 경기는 앞으로의 흐름을 결정지을 고비가 될 전망이다.

우선 유로리그 시스템을 살펴보자. 유로리그는 2016-2017시즌부터 정규리그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었다. 바로 24개 팀이 출전하던 유로리그를 16개 팀으로 축소한 것이다. 2000년 유로리그부터 6개 팀이 4개조(일부 시즌은 8개 팀씩 3개조)로 나누어 치르던 정규리그의 조별리그 방식을 폐지하고, 풀리그 제도를 도입한 것은 획기적인 사건이자 리그 집행부의 큰 결단이었다. 풀리그 방식으로 정규리그 제도가 바뀌면서 보다 많은 팀들이 플레이오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게 됐다. 무승부가 없기 때문에 순위예측 역시 덜 복잡한 편. 따라서 시즌 막바지에 이르면서 ‘혼전’이 된 상황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의 중위권은 그야말로 혼전이다. 6위부터 11위까지 6팀의 승차가 단 1경기밖에 나지 않는다. 12위 잘기리스 카우나스(리투아니아)도 10승 15패로 아직 희망을 남겨놓고 있지만, 산술적으로 다른 팀들에 비해 불리해 보인다. 또 다른 6~11위 팀들도 앞으로 시즌 종료까지 5경기 밖에 남지 않았기에 1경기, 1경기가 더 소중하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리그 25라운드 종료 시점 중위권 순위 

6위_키롤베트 바스코니아 비토리아 가스테이즈 (13승12패) 

7위_ AX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올림피아 밀란 (13승12패)  

8위_ 올리피아코스 피레아스 (13승12패)   

9위_ 마카비 FOX 텔아비브 (12승13패) 

10위_ 파나티나이코스 OPAP 아테네 (12승13패)  

11위_ FC 바이에른 뮌헨 (12승13패)  

△ 외나무다리서 만난 밀란과 올림피아코스

7, 8위의 대결로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경기이다. 현실적으로 보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의 마지노선은 5할 승률이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는 팀은 14승 12패가 되기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상당히 유리해진다. 

밀란은 리그 평균 득점 1위인 마이크 제임스(19.7득점 6.8어시스트)가 있다. 이번 시즌 밀란이 치른 25경기에 전부 선발 출장했다. 유로리그 ‘2월의 MVP’로 선정된 제임스가 이끄는 밀란의 공격력은 막강하다. 평균 득점이 87.8점으로 CSKA 모스크바에 이어 2위이다. 

하지만 리그 최소 실점의 상위 3개 팀(페네르바체 이스탄불, 바르셀로나 라싸, 레알 마드리드)과 치른 경기에서는 전패하는 등 수비가 좋은 팀에겐 약하다. 올림피아코스도 77.5점만을 실점하며 이 부문 리그 4위다. ‘방패’가 좋은 올림피아코스를 어떻게 상대하느냐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올림피아코스도1552612123828 평균 득점이 높지 않은 팀이기에 승리를 위해 다득점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올 시즌 올림피아코스가 80득점 이상 한 경우 승률이 9승 1패로 9할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밀란의 경우 작년 10월 치러진 전반기 맞대결에서 99-75로 24점차 대승을 거뒀기에, 시즌 막판 동률 상황이 되면 승자승 원칙을 적용함에 있어서 앞설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있다.

△ 강팀과 대결하는 마카비와 파나티나이코스

마카비 FOX 텔아비브와 파나티나이코스는 모두 12승 13패로 5할 승률 복귀를 위해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런데 각각 상대하는 상대가 만만치가 않다.

마카비(9위)는 아나돌루 에페스 이스탄불과 만난다. 에페스는 공수에서 안정된 전력으로 현재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다. 물론 최근 마카비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최근 9경기 성적이 7승 2패로 시즌 초반 9경기에서 1승 8패로 꼴찌를 헤매던 때와는 확실히 다르다. 또 한가지 믿을 구석은 홈 연승이다. 현재 홈 7연승 중인 마카비는 그 사이 CSKA 모스크바나 바르셀로나와 같은 강팀도 잡아냈다. 

파나티나이코스(10위)는 최근 가장 분위기가 좋은 CSKA 모스크바를 만난다. 리그 2위 CSKA는 파나티나이코스를 제물로 8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몇 경기 공격력이 좋아진 듯한 파나티나이코스이지만 공수전환이 느린 단점은 계속해서 지적되고 있다. 승리를 위해서는 3점슛이 간절하다. 이 팀의 3점슛 성공률은 30.33%로 리그 최하위다. 반대로 CSKA의 3점슛 성공률은40.8%로 리그 2위다.

△ 하위권팀과 만나는 뮌헨과 바스코니아

바이에른 뮌헨은 26라운드에 잘기리스와 대결한다. 잘기리스와 치르는 리투아니아 원정은 언제나 쉽지 않다. 하지만 전반기 홈경기에서 뮌헨이 승리(88-84) 했고, 당시 데릭 윌리엄스가 27득점 7리바운드로 존재감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분위기는 무척 고무적이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뮌헨으로 이적한 후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점점 팀에 녹아들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잘기리스의 기둥인 브랜든 데이비스를 어떻게 막느냐가 중요한데, 매치업 상대로 지목된 리온 라도세비치와 다닐로 바르텔이 어떤 수비를 펼칠지 궁금하다.

바스코니아는 현재 순위 6위로 중위권 싸움 중인 6개 팀 중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렇지만 한 경기를 지면 11위와 바로 순위가 바뀔 수도 있기에 긴장해야 한다.

그런가 하면, 바스코니아의 홈인 비토리아 가스테이즈(스페인)가 이번 시즌 FINAL FOUR 개최 도시로 선정되면서 플레이오프는 물론이고 FINAL FOUR까지 승선해 자신들의 홈 코트에서 봄 축제를 맞이하고픈 팀 전체의 바람이 담겨있다. 동기부여가 가득한 바스코니아는 26라운드 전체 순위 15위의 부두치노스트(몬테네그로)를 상대하며 대진운 또한 상당히 수월한 편이다.

#사진=유로리그 제공

#사진설명= AX 밀란의 에이스 마이크 제임스 


  2019-03-15   오제형 (subradio@jumpball.co.kr)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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