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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첫 공식대회 출전을 앞둔 리고러코리아

네네티비 0 26 03.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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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공정률에 비유를 하자면 아직 20% 밖에 되지 않았다. 조금씩 성장해나간다면 저희한테도 충분히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본다.”

국내 3x3 열풍이 불면서 최근 들어 지자체 단체와 스포츠 용품 기업들에서 3x3 팀 창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월 창단한 리고러코리아 역시 마찬가지로 그중 한 팀이라고 볼 수 있다. 

리고러코리아(대표 장경록)는 부산 KT 소닉붐의 공식 용품 공급 업체로서 최근 부산·경남 지역의 농구 동호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농구 용품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 때 부산을 대표했던 3x3 팀 대쉬(DASH)의 유니폼과 농구용품을 후원하기도 한 리고러코리아는 지난해 말부터 3x3 시장에 뛰어들 것을 진지하게 고민했고, 지난달 ‘리고러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팀을 공식 창단하기로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혈기왕성했던 20대 청년 시절, 아디다스배, 나이키배 등 각종 3on3 대회에 선수로 참가할 정도로 농구에 대한 열정이 넘쳐났다던 리고러코리아 장경록 구단주는 “지난해부터 국내 3X3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우리도 한 번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 “마침 평소 대쉬 팀원들과 가깝게 지내는 사이였는데, 그 친구들에게 팀을 새로 창단해 제대로 한 번 도전해보자고 먼저 제안을 했다. 물론 그 과정들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지금의 리고러코리아를 창단할 수 있지 않았나”라고 팀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 

리고러코리아는 과거 대쉬로 활동했던 정찬엽, 강민우, 엄정현를 필두로 한정철, 주병화, 박원종 등 총 6명을 영입,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오는 16일과 17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리는 ‘FIBA 3X3 아시아컵과 월드컵 2019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인제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 

비선수 출신 위주로 팀원을 구성한 장 구단주는 “물론 처음에 팀을 구성할 당시에는 프로 출신 선수들을 영입할 계획도 갖고 있었지만, 지금 팀원들 모두가 부산 지역에서 어렸을 때부터 같이 땀 흘리며 동고동락했던 사이다. 이런 선수들이 앞으로 한국 3x3 최고 선수로 성장한다면 하나의 스토리텔링이 되지 않겠나. 아마 팬들께서도 좋아하실 것이다. 그런 점들을 많이 고려해서 지금의 팀원들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단주로서 성적에 대15526121198458한 욕심이 있을 법도 하지만 장 구단주는 당장 성적에 집착하기보다 멀리 내다 보고 팀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다. 그는 “공정률에 비유를 하자면 아직 20% 밖에 되지 않았다. 아직 선수들마다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현재로선 피지컬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선수들의 몸을 단계별로 서서히 끌어올릴 계획이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마 9월이나 10월이 되면 그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하고 있다. 부상 방지 역시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 구단주는 의료 지원과 용품 지원, 대회 경비 전액 지원 등 선수단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장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선수단 역시 이전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장 구단주는 “리그 경기가 있을 때마다 서울과 부산을 왔다 갔다 했었던 대쉬 팀원들의 경우 경비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제는 그런 걱정을 덜어도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희가 회사 내에 3x3 파트를 관리할 수 있는 팀을 따로 편성해 비디오 분석, 선수 관리 등 선수들에게 도움줄 수 있는 부분들은 최대한 도울 계획이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3X3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인제대회를 시작으로 자신들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릴 리고러코리아는 오는 4월부터 개최되는 3x3 세미프로리그 ‘KXO’ 리그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첫 선을 보일 KXO 리그는 FIBA(국제농구연맹)로부터 한국 내 3x3 운영 프로모터로 인정받기도 했다.  

KXO 리그 측에서 제시한 조건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말한 장 구단주는 “3x3 리그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저희로선 KXO 리그 측에서 제시했던 내용들이 정말 진취적이고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또, 저희 리고러 중국 본사에서도 KXO 리그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 중국 샤먼대학교 농구부 학생들로 구성된 리고러 중국 팀 참가 자격을 KXO 리그에 문의한 상태이며 이를 계기로 리그 수준이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KXO 리그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운을 뗀 장 구단주는 “아까 말했듯이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나간다면 저희에게도 충분히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본다. 저희가 한국 3x3 발전에도 미약하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사진_리고러코리아 제공


  2019-03-15   서호민(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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