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Loading...

커뮤니티 > 스포츠소식



[아시안컵] 황의조·황희찬 울린 '세 번의 골대 저주'

내이름은코난[탐정이… 0 91 01.12 13:29
[아시안컵] 황의조·황희찬 울린 '세 번의 골대 저주' 15472673823767.jpg (알아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두 번이나 골대를 맞춰서 아주 아쉽네요."(황의조) 벤투호가 '골대의 저주'에 제대로 걸렸다. 무려 3차례나 키르기스스탄 골대를 강타했다. 태극전사들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득점의 기회를 스스로 날리며 두 경기 연속 1골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불운의 주인공은 공교롭게도 '황씨 듀오'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황희찬(함부르크)이었다. 벤투호는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김민재(전북)의 헤딩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필리핀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1골에 그친 터라 벤투호는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다득점을 노렸지만, 슛이 번번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빈약한 골 결정력'에 한숨을 내쉬고 말았다. 한국은 전반전부터 선수들의 패스 실수와 어설픈 드리블로 스스로 어려운 경기를 치러야 했다. 이런 가운데 전반 36분께 이청용(보훔)이 골대 정면에서 맞은 완벽한 득점 기회를 놓치면서 관중의 탄식이 쏟아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이청용이 골대 바로 앞에서 슈팅한 게 크로스바를 훌쩍 넘어갔다. 이청용의 득점 실패는 후반전 '골대 불운'의 서막이었다. 15472673825958.jpg 황의조는 후반 23분께 골지역 정면에서 솟구쳐 올라 멋진 헤딩슛을 시도했다. 하지만 황의조의 머리를 떠난 볼은 크로스바 하단에 맞은 뒤 그라운드로 떨어졌고, 안타깝게도 볼은 골라인을 넘지 못했다. 그가 후반 28분에 시도한 왼발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힌 뒤 골대에 맞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5분 동안 두 차례나 골대를 때리는 안타까움에 황의조는 헛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황의조의 골대 불운은 황희찬에게 옮겨졌다. 황희찬이 후반 30분 시도한 강력한 슛은 크로스바를 때렸다. 전반 41분 김민재의 헤딩 결승 골이 아니었다면 한국은 지독한 골대 불운에 시달려 키르기스스탄에 승리를 따내지 못 할 뻔했다. 황의조는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너무 아쉽다. 헤딩도 좀 더 좋은 코스로 해야 했고, 슈팅도 좀 더 낮게 해야 했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오늘은 꼭 골을 넣고 싶었다"라며 "중국전에서는 반드시 공격수로서 골을 넣겠다"고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실수가 잦았던 점에 대해선 "선수들이 아직 미끄러운 볼에 적응이 덜 된 부분이 있다"라며 "중국전에서는 실수를 줄이고 집중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73 前 KIA 헥터,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00 66
2272 김원형 두산 코치 "장원준·유희관, 명예회복 하길"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00 60
2271 만 48세 미컬슨, 새해 첫 출전 대회서 '60타' 포효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00 61
2270 롯데 자이언츠 스타 박정태 음주운전·버스 운전방해(종합)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00 34
2269 전 프로야구 선수 박정태 음주운전에 버스 운전방해 입건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00 92
2268 오타비노, 양키스行…더 무거워진 오승환 어깨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00 80
2267 [아시안컵] 진화하는 벤투호의 빌드업…'16강부터 더 강해진다'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00 41
2266 PGA 시니어투어에 1969년생 데뷔…구센 등 메이저 챔프 수두룩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48
2265 경찰, '성폭행 혐의' 조재범 오늘 첫 옥중조사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48
2264 지은희,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공동 선두로 출발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39
2263 [아시안컵] 벤투호, 16강 상대는 바레인…22일 두바이에서 격돌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89
2262 [아시안컵] '박항서 매직' 베트남, 극적인 16강행…'땡큐 페어플레이 점수'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100
2261 -아시안컵- 일본, 우즈베크에 2-1승…조 1위로 16강(종합)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49
2260 -아시안컵- 일본, 우즈베크에 2-1승…조 1위로 16강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37
2259 여자농구 KB, 7연승 질주…선두 우리은행과 1.5경기 차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81
2258 '아가메즈 33득점' 우리카드, KB손해보험 완파 3위 굳혀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39
2257 '여민지 복귀골' 윤덕여호, 루마니아에 3-0 완승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45
2256 '포스트 이정은' 후보 김아림-오지현, 새해 첫 대회 상위권 출발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81
2255 김시진 KBO 기술위원장 "감독 후보, 폭넓게 많지는 않다"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67
2254 야구대표팀 첫 주치의 김진섭 "부담스럽지만 열심히 해야죠"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94
2253 KBO 기술위원회 첫 회의…새 전임감독 후보 검토 시작(종합)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66
2252 프로축구 K리그 2 수원FC, 나이지리아 공격수 치솜 영입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67
2251 -호주오픈- 니시코리, 또 5세트에서 승리…오사카도 3회전행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81
2250 장종훈 코치, 수석 역할에 전념…2019년 한화 코치진 보직 확정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79
2249 KBO 기술위원회 첫 회의…새 전임감독 후보 압축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0:59 58
nba중계,해외축구중계,해외스포츠중계,스포츠중계,mlb중계,epl중계,네네티비,kbl중계,챔스중계,세리에a중계,분데스리가중계,npb중계,일본야구중계,메이저리그중계,kbo중계,프리메라리가중계,무료스포츠중계,무료분석,스포츠무료분석,스포츠티비,스포츠중계티비,스포츠중계사이트,해외축구중계사이트,축구중계사이트,ufc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스포츠티비 mlb중계 무료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 nba중계 유로파중계 챔스중계 해외중계 해외축구중계보는곳 해외축구중계사이트 챔피언스리그중계 ufc중계 해외야구중계 일본야구중계 메이저리그중계 npb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축구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티비 epl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스포츠티비

스포츠티비

스포츠티비

mlb중계

mlb중계

mlb중계

무료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

nba중계

nba중계

nba중계

유로파중계

유로파중계

유로파중계

챔스중계

챔스중계

챔스중계

해외중계

해외중계

해외중계

해외축구중계보는곳

해외축구중계보는곳

해외축구중계보는곳

해외축구중계사이트

해외축구중계사이트

해외축구중계사이트

챔피언스리그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ufc중계

ufc중계

ufc중계

해외야구중계

해외야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일본야구중계

일본야구중계

일본야구중계

메이저리그중계

메이저리그중계

메이저리그중계

npb중계

npb중계

npb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축구중계사이트

축구중계사이트

축구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사이트

스포츠중계티비

스포츠중계티비

스포츠중계티비

epl중계

epl중계

epl중계

NENETV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