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Loading...

커뮤니티 > 스포츠소식



‘3위' 전자랜드가 잘나아갈수 있는 이유

내이름은코난[탐정이… 0 93 12.07 19:36

‘3위' 전자랜드가 잘나아갈수 있는 이유 

 

15441789831038.jpg

 

 전자랜드가 브레이크 타임 이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지난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3라운드 첫 경기에서 88-58로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내달리며 3라운드 첫 단추를 잘 꿰었다.

경기초반부터 강력한 수비와 화력 넘치는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계속해서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이날 SK에게 리드를 단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승리했다.

12승 7패로 단독 3위에 위치해 있는 전자랜드는 내외곽의 조화를 이루며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에 전자랜드가 잘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항상 높이 문제로 힘들어 했던 전자랜드는 머피 할로웨이 하나로 모든 갈증을 해소시켰다. 할로웨이는 이날 경기에서 11득점 16리바운드 4블록으로 맹활약하면서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할로웨이는 지난 창원 LG 제임스 메이스와의 매치업에서도 판정승을 거두며 리그 정상급 빅맨임을 증명했다. 또 가장 대단한 것은 할로웨이가 나서는 경기 승률이 90%이다. 총 10경기를 출전해 9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할로웨이가 발등 부상에서 복귀하자 또 다른 외국선수인 기디 팟츠도 살아났다는 것이다. 팟츠는 할로웨이가 제공권에서 밀리지 않자 외곽에서 부담이 적어졌기 때문에 살아날 수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도 3점슛 2개를 포함해 18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제 몫을 챙겼다.

팟츠는 KBL에서 생존법을 터득했다. 1라운드 중반까지만 해도 3점슛이 터지지 않으면 그 날은 포기하는 모습들이 종종 보였다. 이날도 그럴법한 모습이 보일 수 있었는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3점슛 성공률이 25%(2/8)에 그쳤지만, 정확한 미들슛과 돌파를 이용해 다양한 공격루트를 찾았다는 것이다. 외곽이 풀리지 않으면 2점 플레이로 해결해나가야 된다는 법을 배운 것이다.

마지막은 전자랜드가 탄탄한 국내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국가대표에 선발된 박찬희와 정효근을 필두로 강상재, 차바위, 정영삼, 김낙현, 김상규가 버티고 있어 다양하게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다.

특히 최근에 정효근은 정확한 3점슛(37%)과 묵직한 돌파를 이용한 플레이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강상재도 3연승을 달리는 동안에 두 자릿수를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김낙현도 박찬희의 백업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면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8일 고양으로 이동해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과연 전자랜드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04 베르바토프 "토트넘, 트로피 빼고 전부 다 있다"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2.13 76
1603 [엠스플 이슈] '최대어' 양의지 잡은 NC, 단숨에 '포수 왕국' 변신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2.13 49
1602 [JB주간 MVP] 날개 단 박지훈, 단독 2위 이끈 할로웨이 있어 든든 또 든든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2.13 100
1601 BOS 돔브로스키 사장 "마무리에 큰돈 쓰지 않을 것"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2.13 36
1600 돌아온 공재학, 한국전력에 한가닥 희망 요인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2.13 81
1599 앙리, 키언, 캠벨…'아스널 맨'의 손흥민 극찬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2.13 32
1598 DET, 우완 타이슨 로스와 계약…1년 575만 달러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2.13 40
1597 [NBA 리캡] '홀리데이 37점' 뉴올리언즈, DET 꺾고 5할 승률 복귀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2.13 72
1596 베르바토프 "토트넘, 트로피 빼고 전부 다 있다" 네네티비 12.11 81
1595 [집중분석] 삼성생명 키워드 : 페인트존 방어 & 장신가드 윤예빈 네네티비 12.11 112
1594 [엠스플 이슈] '최대어' 양의지 잡은 NC, 단숨에 '포수 왕국' 변신 네네티비 12.11 99
1593 '여고생 치어리더' 황다건, 일베 성희롱 폭로 "더러워서 못 보겠다" 네네티비 12.11 114
1592 [JB주간 MVP] 날개 단 박지훈, 단독 2위 이끈 할로웨이 있어 든든 또 든든 네네티비 12.11 76
1591 UEFA 올해의 팀 후보, 맨유 선수는 포그바뿐 네네티비 12.11 83
1590 BOS 돔브로스키 사장 "마무리에 큰돈 쓰지 않을 것" 네네티비 12.11 102
1589 연이은 무승부 속 독보적인 유베[칼치오 위클리] 네네티비 12.11 68
1588 돌아온 공재학, 한국전력에 한가닥 희망 요인 네네티비 12.11 78
1587 [NBA UP&DOWN] ‘역시는 역시’ 골든스테이트 'UP', 디트로이트 'DOWN' 네네티비 12.11 85
1586 앙리, 키언, 캠벨…'아스널 맨'의 손흥민 극찬 네네티비 12.11 70
1585 [주간기록] 현대모비스 홈 무패행진 계속, 양동근은 통산 600경기 네네티비 12.11 55
1584 DET, 우완 타이슨 로스와 계약…1년 575만 달러 네네티비 12.11 103
1583 양키스 캐시먼 단장 "하퍼 자리 없어…외야 포화 상태" 네네티비 12.11 111
1582 [NBA 리캡] '홀리데이 37점' 뉴올리언즈, DET 꺾고 5할 승률 복귀 네네티비 12.11 97
1581 ‘유리몸’이지만 캐롤-페예그리니 재계약 원한다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2.07 59
1580 한국 남자농구, 세계랭킹으로 슬슬 상승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2.07 88
nba중계,해외축구중계,해외스포츠중계,스포츠중계,mlb중계,epl중계,네네티비,kbl중계,챔스중계,세리에a중계,분데스리가중계,npb중계,일본야구중계,메이저리그중계,kbo중계,프리메라리가중계,무료스포츠중계,무료분석,스포츠무료분석,스포츠티비,스포츠중계티비,스포츠중계사이트,해외축구중계사이트,축구중계사이트

NENETV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