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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경기가 돌아왔다 현대모비스·KT 빅뱅, KGC인삼공사와 LG의 3차대전

내이름은코난[탐정이… 0 118 12.07 19:35

큰 경기가 돌아왔다 현대모비스·KT 빅뱅, KGC인삼공사와 LG의 3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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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빅매치 데이’가 찾아왔다.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T가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에선 재정위원회까지 열릴 정도로 치열했던 안양 KGC인삼공사와 창원 LG의 3차대전이 기다리고 있다.

▶ 부산 KT(12승 6패) vs 울산 현대모비스(15승 3패)

오후 7시 30분 @부산사직체육관 / MBC스포츠+

-완전체 된 KT, 2전3기 끝에 현대모비스 넘을 수 있을까?

-토종 에이스 대격돌, 이대성 vs 양홍석

-속공 vs 양궁, 누가 더 강할까

부산 농구 열풍을 이끈 KT가 ‘최강’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전3기 끝에 승리를 노리고 있다.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김현민과 데이빗 로건까지 돌아오며 완전체가 된 상황. 지난 두 차례 맞대결에선 패했지만, 이번만큼은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가득하다.

현대모비스 역시 여전히 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 국가대표에서 맹활약한 라건아와 이대성의 복귀, 회춘모드로 나선 양동근과 함지훈, 여기에 정상급 빅맨으로 올라선 이종현까지 버티며 더 강해졌다.

두 팀의 맞대결 관전 포인트는 단연 토종 에이스 간의 승부다. 먼저 현대모비스는 이대성이 나선다. 시즌 평균 13.3득점 2.9리바운드 3.6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하며 양동근에게 에이스 자리를 물려받았다. 브레이크 전 4경기에선 평균 21.0득점 2.2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다.

반면, KT는 2년차 신인 양홍석이 급성장하며 팀 중심으로 우뚝 섰다. 평균 11.8득점 5.9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비교적 소극적이었던 시즌 초반에 비해 적극적인 공격 시도가 돋보인다. 화끈한 3점슛 역시 양홍석의 주무기가 됐다. 2라운드 MVP에 선정된 양홍석은 끝 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두 선수의 포지션은 다르지만, 경기 내 영향력은 비교가 가능하다. 두 팀의 색깔을 상징하는 선수들인 만큼, 불꽃 튀는 승부가 예상된다.

현대모비스의 상징은 ‘속공’, KT의 상징은 ‘양궁’이다. 두 팀 모두 각자의 뚜렷한 색깔로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당 8.1개의 속공을 성공시키며 스피드전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KT는 경기당 11.1개의 3점포를 터뜨리며 양궁 농구의 위력을 선사했다. 승부는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상대의 강점을 약화시킬 때 갈리는 법. 과연 그들은 어떤 전술, 전략을 가지고 나서게 될까.

▶ 안양 KGC인삼공사(9승 9패) vs 창원 LG(10승 8패)

오후 7시 30분 @안양실내체육관 / IB스포츠, MBC스포츠+2

-재정위원회 매치, 3차대전의 승자는?

-확 달라진 KGC인삼공사, 새로워질 전략, 전술

-뒤바뀐 운명, 레이션 테리와 제임스 메이스의 첫 만남

지난 11월 13일, 안양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LG의 경기는 대혈전 그 자체였다. 거친 파울이 난무했고,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태프 역시 기 싸움에 나설 정도였다. 결국 재정위원회 끝에 김승기 감독과 배병준이 제재금을 내야 했다. 승부는 랜디 컬페퍼의 미친듯한 화력쇼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지만, 두 팀 모두 상처를 입은 경기였다.

그런 그들이 또 한 번 만나게 된다. 이른바 ‘재정위원회 매치’로 결과는 물론, 두 구단의 자존심까지 걸리게 된 명승부가 다가오고 있다.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180도 달라진 KGC인삼공사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박지훈과 새로운 외국선수 레이션 테리와 저스틴 에드워즈, 여기에 신인 변준형까지 가세하며 전력 자체가 달라졌다. 김승기 감독은 수비 중심의 농구에서 공격 중심으로 변화를 예고한 상황. 화끈한 수비가 강점이었던 KGC인삼공사가 확 달라지는 날이 될 예정이다.

한편, 흥미로운 매치도 있다. 2년 전, LG에서 자리를 맞바꿨던 테리와 제임스 메이스가 첫 맞대결을 펼친다. 2016-2017시즌 당시, 테리는 단 한 경기만 소화한 후, 곧바로 짐을 쌌다. 그를 대신해 들어온 선수가 바로 메이스. 짖궂은 운명의 장난일까. 테리가 미카일 매킨토시의 대체선수로 들어오면서 사상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극과 극이다. 외곽 성향이 짙은 테리와 묵직한 골밑 플레이가 인상적인 메이스의 맞대결 결과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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