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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레반도프스키, 유럽 대항전 100경기 빛내다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내이름은코난[탐정이… 0 144 11.09 12:13

'멀티골' 레반도프스키, 유럽 대항전 100경기 빛내다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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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개인 통산 100번째 유럽 대항전 출전 경기에서 멀티골. 레반도프스키, 챔피언스 리그 본선 49골로 역대 공동 7위 등극(동유럽 선수 역대 최다 골)

 

바이에른 뮌헨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개인 통산 100번째 유럽 대항전 출전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골 공동 7위로 올라섰다.

바이에른이 알리안츠 아레나 홈에서 열린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리그 4차전에서 레반도프스키의 멀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레반도프스키는 31분경, 코너킥 공격 과정에서 파울을 유도해냈고,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 킥을 직접 처리하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어서 그는 후반 26분경 다시 코너킥 공격 찬스에서 상대 수비 머리 맞고 뒤로 흐른 걸 발을 쭉 뻗는 형태의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15분경에도 바이에른 수비형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의 스루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38분경에도 바이에른 오른쪽 측면 수비수 요슈아 킴미히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수비수 발에 맞고 골대를 아슬아슬하게 빗나가면서 아쉽게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데엔 실패했다.

그럼에도 레반도프스키는 홀로 팀의 2골을 모두 책임지며 바이에른 공격의 알파이자 오메가라는 점을 만천하에 보여주었다. 이에 더해 슈팅 5회 중 4회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하며 정교한 킥력을 자랑했다. 키패스(슈팅으로 연결된 패스)도 2회를 기록하며 공격 전반에 걸쳐 높은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번 챔피언스 리그 경기는 레반도프스키 개인에게 상당히 의미가 있었다. 레흐 포즈난 소속으로 2008/09 시즌 유로파 리그에 출전한 것을 시작으로 개인 통산 100번째 유럽 대항전(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리그) 출전 경기였다. 이 의미있는 경기에서 그는 멀티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이에 더해 그는 챔피언스 리그 본선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개인 통산 49호골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드 디 스테파노와 함께 챔피언스 리그(전신인 유러피언 컵 포함) 본선 역대 최다 골 공동 7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우크라이나라 자랑하는 전설 안드리 셰브첸코를 넘어 동유럽 선수 챔피언스 리그 최다 골 기록자로 우뚝 선 레반도프스키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은 유난히 홈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2019년 9월 15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한 이후 공식 대회 홈 4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바이에른이다. 날짜로 환산하면 무려 53일째 홈 승리가 없었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의 골 덕에 오랜만에 홈승리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바이에른이 오는 주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에서도 승리하기 위해선 레반도프스키의 득점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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