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Loading...

커뮤니티 > 스포츠소식



‘슈팅수 21-9’…유벤투스, 끝내지 못해 끝장났다

내이름은코난[탐정이… 0 133 11.09 12:13

  ‘슈팅수 21-9’…유벤투스, 끝내지 못해 끝장났다 

 

15417331947898.jpg 

유벤투스가 패배를 자초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유벤투스는 8일 홈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4차전에서 점유율 54-46(%) 슈팅수 21-9(개) 코너킥 6-3(회) 활동거리 106-100(km)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앞섰지만, 결과가 내용을 담지 못했다. 후반 20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로 앞서다 후반 종료 5분을 남겨두고 후안 마타의 동점골과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자책골로 결국 1-2로 역전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유벤투스 선수단은 한목소리로 ‘우리가 이겨야 했던 경기’라고 말했다.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는 “3-0 승리로 끝났어야 하는 경기에서 패하면 안 된다”고 개탄했고, 맨유 출신 공격수 호날두는 “맨유가 승리를 위해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은 좋은 경기력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며 아쉬워했다.

자책이 이어졌다. 알레그리 감독은 “호날두의 득점 상황 말고도 찬스가 많았다. 집중했더라면 전반에만 3~4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했고, 호날두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를 끝내기 위해 수많은 찬스를 만들었다”며 21개의 슈팅으로도 단 1골을 넣은 팀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유벤투스는 9차례 슈팅한 맨유와 같은 수의 유효슈팅(3)을 기록했다. 사미 케디라와 파울로 디발라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동점골 주인공인 맨유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대단히 어려운 경기였다. 하지만 우리가 마지막 두 번의 기회를 살렸다. 이것이 바로 축구”라며 웃었다.

유벤투스(승점 9점)는 H조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날 패배로 2위 맨유(승점 7점)와의 승점차가 2점으로 줄었다. 3위 발렌시아(승점 5점)가 같은 날 영보이즈(승점 1점)를 3-1로 꺾으면서 남은 2경기에선 3팀이 2장의 토너먼트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는 양상이 펼쳐지게 됐다.

키엘리니는 “우리가 6월 마드리드에서 열릴 결승 무대에 오르고자 한다면, 오늘 밤 패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9 박인비-유소연 vs 오지현-최혜진, 한국·미국 투어 흥미로운 대결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85
1388 프로축구연맹, 홈구장 '관중 난입' FC서울에 '경고'조치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70
1387 LPGA 퀄리파잉 수석합격 이정은, 미국행 결정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83
1386 프로야구 히어로즈, 고양시로 2군 연고 이전 업무협약 체결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77
1385 강원 스키장 개장 준비 분주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39
1384 해저드 빠진 공 훔친 일당 징역형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74
1383 크론, MLB 탬파베이서 방출대기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56
1382 한화, 호잉과 총액 140만 달러에 재계약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33
1381 대전 신축 야구장 후보지 이르면 내년 3월 '윤곽' 드러낼듯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46
1380 "MLB 20홈런 타자 비야누에바, 일본 요미우리 입단 합의했다"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54
1379 토론토 랩터스, NBA 리그 선두 질주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70
1378 프로야구 LG, 새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와 100만 달러 계약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62
1377 NC "강민국 음주운전, 트레이드 전 kt에 알렸다"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64
1376 국제체조연맹 '3D 기술·AI 심판' 월드컵 대회부터 시험 가동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73
1375 류현진 "더는 새 구종 익힐 생각 없다"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85
1374 김범수, 최지광 등 KBO 소속 28명, 아시아윈터베이스볼 출전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86
1373 류현진 "더는 새 구종 익힐 생각 없다"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106
1372 김범수, 최지광 등 KBO 소속 28명, 아시아윈터베이스볼 출전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88
1371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스페인 출신 공격수 콜라 영입한다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70
1370 황의조·석현준…아시안컵 우승 도전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49
1369 프라이스·벤터스, MLB 올해의 재기 선수상 수상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72
1368 MLB 텍사스 레인저스 벨트레 은퇴 역대 외국인 최다 3천166안타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56
1367 스웨덴, 러시아 2-0으로 꺾고 네이션스리그 1부 승격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44
1366 법원 "차범근축구교실, 전 코치에 미지급 퇴직금 3천만원"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54
1365 K리그 MVP 후보 저력 뽐낸 이용 "시상식서 소감 말할 수 있도록…" 내이름은코난[탐정이… 11.21 62

NENETV

공